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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_우리 같은 꿈을 꾸자
탱파때도 한 발 늦은 후기였는데 역시 융파때도 후기는 제때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래도 쓸랍니다. 아니 사실 후기 윤아가 말렸지만 난 청개구리니까. 말 안 들을겁니다. 150530 융파는 탱파보다 한층 더 피튀기는 티케팅으로 저는 장렬히 전사하고 양도티켓을 간신히 구해서 갔습니다. 뭐 일찍부터 대기도 탔지만 될놈될(은 무슨) 아무튼 늦게 시작한 융파. 6시가 아닌 8시 시작은 SM의 오디션이 원인이었죠.그렇게 시작하며 윤아가 들어오는데이뻐요.차린듯 안 차린듯 깔끔한 의상에..뭔들.그리고 말이 없고 조용한 소녀 윤아를 위한, 윤아에 의한, 윤아의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긴 질문에 답하고 가벼운 게임과 코너들이 지나고 난 후 +용사님과 2층 분들의 많은 의견...(그 중에 서현이한테 먹이라는 드립이나 ..
3월 8일 있었던 탱파 후기를 이제야 쓰네요. 예매 당일 날, 이선좌의 악몽에도 나름 좋은 자리를 선택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탱유니온에서 이벤트 준비한다고 하길래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이번 오프 제대로 한 번 뛰어볼까 하고 이벤트 도우미도 신청하였습니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코엑스로 가 보니 연합분들께서 분주하게 준비 중이셨습니다. 당일 행사가 유니온 행사 이외에도 SM의 슈스엠 이벤트, 아티움 내 상점 운영 등이 얽힌 와중에도 유니온 분들과 이벤트 도우미분들 모두 열심히 해 주셔서 깔끔하게 준비 되었습니다.전 별로 도움 안 된 건 안 자랑입니다3시부터 이벤트 시작도 잘 되었고, 특히 편지와 선물 많이 준비 해 오셨더군요. 행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주셨고요.6시쯤 행사 정리 시작하고..